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최강희-김학범 감독, '기대되는 개막전 수장들'

[포토]최강희-김학범 감독, '기대되는 개막전 수장들'
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5 미디어데이에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과 성남 김학범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K리그 클래식 2015는 오는 7일 작년 시즌 우승팀 전북과 FA컵 우승팀 성남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