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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풍성한 클래식 봄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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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교향악단의 신춘음악회, 금천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클래식 공연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봄을 맞아 금나래 아트홀 공연장에서 어른부터 아이까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클래식 공연을 준비했다.


우선 6일 오후 7시30분 2015 금천교향악단의 신춘음악회가 열린다.

공연에는 지휘자 최혁재의 지휘로 ‘베토벤 4번 교향곡’과 바이올리니스트 한소라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트리오 루미에르의 ‘베토벤 트리플 협주곡’이 연주된다.


관람료는 5000원이다.

7일 오후 6시에는 제2회 금천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지휘자 서윤택의 지휘로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비올리스트 정몽연의 ‘바흐 비올라 콘체르트’가 연주되며, 소프라노 손정윤, 테너 조태진이 지킬앤하이드중 ‘지금 이 순간’, 라 트라비아타 중 ‘이상해 아 그이였던가’를 부른다.

3월 풍성한 클래식 봄 향연 금천교향악단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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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흥초교 어머니합창단이 ‘푸른열매’, ‘울릉도 트위스트’를 합창한다. 관람료는 무료.


이어 14일 오후 5시에는 금천음악협회 창립기념 신춘음악회 ‘금천의 새봄을 열다’가 열린다.


이 공연에는 금나래여성합창단, 금천어울림오케스트라, 우리두리풍물단, 프리모남성합창단, 해울중주단 등이 출연해 오페라와 뮤지컬, 가곡,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3만원이며, 공연 수익금 전액은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26~27일 오전 10시20분과 11시20분에는 아이들의 위한 클래식 동화 뮤지컬 ‘페페의 꿈’이 공연된다.


수줍음 많은 겁쟁이 페페가 유일한 친구 오로라 공주님을 마법에서 구해내는 이야기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관람하면 더 좋은 공연이다.


관람료는 2만원으로 구민은 50%할인된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새봄을 맞아 아름답고 경쾌한 선율의 클래식 음악, 오페라, 신나는 민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며“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체육과(2627-144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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