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한전KPS는 최대주주인 한국전력에서 670억원 규모의 가공송전선로 순시점검 위탁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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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기자
입력2015.03.04 16:52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한전KPS는 최대주주인 한국전력에서 670억원 규모의 가공송전선로 순시점검 위탁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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