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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벤틀리 모터스는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벤틀리의 디자인과 성능의 비전을 보여주는 컨셉카 'EXP 10 스피드 6'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EXP 10 스피드 6는 현대적인 자동차 디자인과 전통적인 장인의 수작업, 최상의 소재와 최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뤘으며 고성능 2인승 스포츠카를 영국식으로 해석한 모델이다.
EXP 10 스피드 6는 벤틀리의 전통적 DNA 중 하나인 '스피드'에서 영감을 받아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수공예 기술과 최첨단 현대 기술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의 강력한 성능을 상징하는 요소로 구리가 내외관 디자인에 적용돼 눈길을 모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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