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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홍일표 법사위 여당 간사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법사위는 막판 진통끝에 김영란법을 통과 시켰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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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3.03 17:1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홍일표 법사위 여당 간사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법사위는 막판 진통끝에 김영란법을 통과 시켰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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