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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부처 차관, 벤처·창업 생태계 개선 머리 맞댄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오후 3시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벤처·창업 생태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미래부, 기재부, 산업부, 문체부, 농식품부, 중기청, 금융위, 방통위 등 8개 부처 차관(급)이 참여한다.

벤처·창업 기업인 및 투자자, 변호사, 창업 지원 기관(MARU180, 디캠프 등),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핀테크포럼, 중소기업진흥공단, 벤처기업협회, 신용보증기금, SKT 행복창업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인들도 자리를 함께 한다.


토론회는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 주재 하에 각 부처 차관들과 벤처·창업 기업인, 창업지원기관 등 토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서로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관련 부처 차관들은 이번 토론회 참석을 통해 벤처·창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해 수렴된 의견 및 관계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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