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유비벨록스가 실적부진에 이틀째 약세다.
2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유비벨록스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6.92%) 내린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비벨록스는 지난달 26일 장 마감 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4551만원으로 전년보다 96.4%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8억1532만원으로 23.5%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47억6456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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