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유비벨록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CB(전환사채)를 위드창업투자, 신한캐피탈, 농심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사모방식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2019년 1월 만기인 이CB의 표면·만기이자율은 각각 0%, 3%다. 내년 1월부터 행사할 수 있는 전환청구권의 행사가는 1만7898원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