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네이버(NAVER)가 장중 52주 신저가를 찍은 뒤 강하게 반등 중이다.
27일 오전10시29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대비 3만4000원(5.43%) 오른 66만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장중 네이버 주가는 0.48%까지 떨어진 62만3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네이버가 52주 신저가로 떨어진 건 지난 10일과 23일에 이어 이달 들어서만 3번째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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