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여의도영업부, 평촌, 목동중앙 지점에서 세미나 열려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6일 여의도영업부, 평촌, 목동중앙 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의도영업부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8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2층에 위치한 여의도영업부에서 진행된다.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이슈를 점검하고 2015년 증시를 전망한다.
평촌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안로 120 M클래스컨벤션센타 6층에서 '2015년 글로벌 시황점검 및 게임업종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유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증시를 전망하고 고훈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게임업종을 분석한다.
목동중앙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299 목동트라팰리스 이스턴에비뉴 5층에 위치한 목동중앙지점에서 '2015 글로벌 증시전망 및 보험을 활용한 절세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수한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팀장이 강사로 나서 2015년 글로벌 증시를 전망하고, 2부에서는 이충희 미래에셋생명 지점장이 보험을 활용한 절세전략을 제시한다.
한편 평촌지점 세미나는 사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며 동반자도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의도영업부(02-3774-1900), 미래에셋증권 평촌지점(031-476-7004), 목동중앙지점(02-2061-3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