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네오피델리티는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계열회사 안휘성내복전성과기 유한공사에 대한 33억2910만원(자기자본 대비 23.7%) 대여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율은 4.0%, 대여기간은 내년 2월 24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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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2.24 17:45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네오피델리티는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계열회사 안휘성내복전성과기 유한공사에 대한 33억2910만원(자기자본 대비 23.7%) 대여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율은 4.0%, 대여기간은 내년 2월 24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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