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네오피델리티는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이덕수 외 4인에서 티알에스 외 2인으로 최대주주를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티알에스의 지분율은 24.56%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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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08.28 16:5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네오피델리티는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이덕수 외 4인에서 티알에스 외 2인으로 최대주주를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티알에스의 지분율은 24.56%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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