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네오피델리티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는 전략적 투자유치와 지분매각을 위해 예비협상자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나 현재 본건의 계약 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답변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화정기자
입력2014.05.22 16:53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네오피델리티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는 전략적 투자유치와 지분매각을 위해 예비협상자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나 현재 본건의 계약 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답변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