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네오피델리티는 22일 조회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전략적 투자유치와 지분매각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적은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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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4.22 17:08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네오피델리티는 22일 조회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전략적 투자유치와 지분매각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적은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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