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희기자
입력2014.08.28 15:01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네오피델리티는 새 대표이사로 김성우 사장을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덕수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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