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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3·1절을 엿새 앞둔 24일 오전 성동구청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로 선정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중앙하이츠빌 주민과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이 아파트는 자발적으로 태극기 달기 시범 단지 신청 의사를 밝혀 오는 3월 1일까지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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