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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어렵고, 정치는 답답하다' 설 민심이 아닐까 싶은데요. 국민들은 점점 살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한마디로 불안한 씽크홀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집권 3년차 맞은 박 대통령, 설 민심을 정확히 읽고 국민의 믿음을 회복하는 길! 안전한 국정운영이 되기를 빕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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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기자
입력2015.02.23 17:39
'경제는 어렵고, 정치는 답답하다' 설 민심이 아닐까 싶은데요. 국민들은 점점 살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한마디로 불안한 씽크홀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집권 3년차 맞은 박 대통령, 설 민심을 정확히 읽고 국민의 믿음을 회복하는 길! 안전한 국정운영이 되기를 빕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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