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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세논란'으로 전국을 휩쓸고 있는데요.
연말정산, 담뱃값인상으로 민심은 박근혜 정부과 여당의 지지율이 하루가 다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증세 없는 복지'가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대국민사과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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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기자
입력2015.02.05 16:38
최근 '증세논란'으로 전국을 휩쓸고 있는데요.
연말정산, 담뱃값인상으로 민심은 박근혜 정부과 여당의 지지율이 하루가 다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증세 없는 복지'가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대국민사과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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