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초이노믹스', 경기부양책으로 급증하는 가계부채가 한국경제 성장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영국 경제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경고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정부는 유가하락이 경제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소리만 하구 있습니다.
한국경제가 유가하락의 호재보다는 가계부채의 악재가 한국성장을 갉아먹는 주범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