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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최대 밥상 메뉴는 단연 반쪽 총리 '이완구' 아닐까요?
증세, 복지, 불통인사 등 새해부터 풍성한 밥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권 3년차 접어든 박근혜 정부의 신뢰도가 또 한번 곤두박질 칠지
명절 지난후 지켜볼 일입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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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기자
입력2015.02.16 17:19
민족 최대 명절, 최대 밥상 메뉴는 단연 반쪽 총리 '이완구' 아닐까요?
증세, 복지, 불통인사 등 새해부터 풍성한 밥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권 3년차 접어든 박근혜 정부의 신뢰도가 또 한번 곤두박질 칠지
명절 지난후 지켜볼 일입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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