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6일 1차 회의를 열어 차기 회장 후보를 김정태 현 회장과 장승철 하나대투 사장,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 등 3명으로 압축했다.
회추위는 오는 23일 2차 회추위를 열고 후보 면접을 거쳐 단일 후보자를 선출할 계획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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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5.02.16 16:44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6일 1차 회의를 열어 차기 회장 후보를 김정태 현 회장과 장승철 하나대투 사장,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 등 3명으로 압축했다.
회추위는 오는 23일 2차 회추위를 열고 후보 면접을 거쳐 단일 후보자를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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