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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NH농협카드는 13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지난해카드추진실적이 우수한 직원과 사무소를 선정해 'NH농협카드 대상(大賞)'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 대상은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로 시작해, 2009년 독자카드 출범이후 지금의 시상식으로 진행돼 총 700여명을 선발했다.
올해는 개인부문 58명, 사무소부문 19곳, 특별상 1곳이 선정됐다. 대상은 사무소부문 강릉시지부, 농·축협부문 서울우유농협, 개인부문 울주군지부 강혜영 과장, 북서울농협 박순천 과장대리, 충남영업소 김주광 설계사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신응환 NH카드 사장, 송용현 서울우유농협 조합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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