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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NH농협은행은 신입직원들이 8일 충북 청주시 가덕면 노동리 매실작목반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농협은행 신규직원 141명은 이날 봉사활동으로 매실나무 퇴비주기, 가지치기 등 농촌현장을 몸으로 체험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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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5.02.09 18:22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NH농협은행은 신입직원들이 8일 충북 청주시 가덕면 노동리 매실작목반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농협은행 신규직원 141명은 이날 봉사활동으로 매실나무 퇴비주기, 가지치기 등 농촌현장을 몸으로 체험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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