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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정규리그 200승 기념상을 김영기 KBL총재로부터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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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2.11 18:58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정규리그 200승 기념상을 김영기 KBL총재로부터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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