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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GM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특별서비스 캠페인을 하기로 했다. 한국GM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진단장비를 활용한 엔진ㆍ브레이크ㆍ타이어 공기압 점검을 비롯해 냉각수ㆍ엔진오일 보충 등을 받을 수 있다. 필요하면 와이퍼 블레이드나 벌브류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바꿔준다. 캠페인 기간 중 종합상황실(080-3000-5000)을 운영해 명절기간 귀향ㆍ귀경하는 고객이 긴급출동 및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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