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양금속이 자본잠식으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다.
10일 오전 9시39분 현재 대양금속은 전일보다 15.00%(81원) 하락한 459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대양금속에 대해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 잠식' 사실을 공시한 것과 관련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양금속은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 100억4500만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20억8600만원으로 7.4%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64억1700만원을 기록했다.
대양금속은 자본잠식률 81.8%로 자본금의 100분의 50이상이 잠식되며 관리 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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