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10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국제연구센터 및 18ha 면적에 DMZ원, 북방계식물전시원, 고산식물원 등 8개 전시원 갖춰 남·북한 및 국제평화협력거점기지로 거듭날 전망
$pos="C";$title="DMZ국제연구센터 전경";$txt="DMZ국제연구센터 전경";$size="550,412,0";$no="201502100703129125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비무장지대(DMZ)의 산림생물자원 연구전초기지가 될 ‘DMZ자생식물원’이 세워졌다.
10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수목원은 이날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DMZ자생식물원’ 준공식을 갖는다.
식물원엔 국제연구센터와 18ha 면적에 DMZ원, 북방계식물전시원, 고산식물원 등 8개 전시원이 지어졌다.
특히 DMZ 일대 자생식물, 북방계식물 625분류군 6만3000여 개체를 확보·관리 중이며 증식온실과 현지 외 보전원을 통해 보전·연구 중이다.
$pos="L";$title="국제연구센터 및 게스트하우스 조감도";$txt="국제연구센터 및 게스트하우스 조감도";$size="272,208,0";$no="2015021007031291254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국립수목원은 DMZ 인문자연환경 연구 자료를 정리한 ‘DMZ인문자연환경백서’를 지난해 말 펴냈으며 DMZ일대 생물자원은 물론 역사문화를 국민들이 볼 수 있는 ‘DMZ생태문화지도’도 만들었다.
국립수목원은 DMZ 및 북방계식물자원들을 찾고 모아 보전·활용방안을 마련, 그 중요성을 국제적 수준으로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DMZ자생식물원 조성사업을 벌여왔다.
DMZ자생식물원은 비무장지대 내 산림생물자원, 북방계 식물자원연구로 DMZ 일대 생태계를 보전하고 외국에 알리면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바탕으로 해 남·북한 및 국제평화협력의 거점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비무장지대 산림생물자원, 북방계식물 보전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식물원·수목원 전문가워크숍을 연다. 이어 내년 5월엔 개원과 함께 접경지역보전에 따른 국제워크숍도 갖는다.
$pos="C";$title="DMZ자생식물원 전경 ";$txt="DMZ자생식물원 전경 ";$size="550,217,0";$no="201502100703129125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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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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