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압구정백야' 조나단, 결혼하자마자 사망? '임성한 작가 또 시작?'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압구정백야' 조나단, 결혼하자마자 사망? '임성한 작가 또 시작?' 압구정백야 조나단/ 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AD



'압구정백야' 조나단, 결혼하자마자 사망? '임성한 작가 또 시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78회에서는 조나단(김민수 분)이 백야(박하나 분)와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사고를 당해 죽을 위기에 빠졌다.

이날 조나단과 백야는 결혼 당일 맹장염 때문에 결혼식에 불참한 서은하(이보희 분)를 병문안 갔다.


이때 두 사람은 두목이 죽어 심기가 불편한 건달들과 병원 로비에서 시비가 붙었고 조나단은 그들이 휘두른 주먹을 맞고 머리를 바닥에 크게 부딪혔다.


놀란 백야는 조나단을 계속 흔들었지만, 조나단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숨이 멎은 듯한 모습을 보였고, 그대로 방송은 끝이 나 충격을 안기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작가 임성한은 전작에서 개연성없이 등장인물을 모조리 사망케 하는 기이한 행동을 보인 적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임성한표 데스노트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