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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하이트진로는 을미년 설 명절을 맞아 오랫동안 함께해온 특별하고 소중한 분과의 시간에 품격 높은 가치를 더해주는 10년 숙성 '일품진로'의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015년 에디션은 10년 숙성 일품진로 375㎖ 2병과 함께 스트레이트잔 2개, 언더락스잔 2개로 구성돼 있어, 10년 숙성의 깊고 귀한 맛을 다양한 방법으로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은은한 금빛의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정성껏 포장해 이름에 어울리는 품격까지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1924년부터 전통의 진로가 쌓아온 소주 명가(名家)답게 참나무 목통에서 10년 간 숙성시킨 100% 순쌀 원액을 한 병 한 병 수작업으로 귀하게 담아 일품진로를 탄생시켰다. 10년 숙성 일품진로는 부드러운 맛과 목넘김, 은은한 향, 숙취가 없는 깔끔함이 특징으로, 명절과 같은 특별한 날 소중한 분들과 좋은 음식을 즐기는 그 어떤 자리에도 품격과 가치를 더해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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