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계룡건설사업은 최대주주인 이인구 명예회장이 자사주 1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16.65%가 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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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5.01.26 16:59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계룡건설사업은 최대주주인 이인구 명예회장이 자사주 1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16.65%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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