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기자
입력2015.01.23 16:35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삼부토건은 이문일 상근감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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