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금호타이어";$txt="22일 중국 포구 경제개발구에 위치한 남경공장 이전 부지에서 개최된 남경공장 정초식(착공식)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일곱번째),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ize="550,320,0";$no="201501230939528598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금호타이어는 지난 22일 금호아시아나 그룹 관계자 및 시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부지에서 남경 신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국정부에서는 양원원 국가 안전생산 감독관리국 부국장, 라군 남경시위원회 상무위원 한국정부에서는 구상찬 상해총영사,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 그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