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이엠넷은 22일 종속회사 네프미디어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 5000원으로 60만주를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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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기자
입력2015.01.22 17:47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이엠넷은 22일 종속회사 네프미디어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 5000원으로 60만주를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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