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朴대통령 "어떤 형식 대화든 北 호응할 여건 마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앞으로 남북 교류협력의 질을 높이고 작은 협력부터 이뤄가려면 조속히 남북간에 통일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대화가 시작돼야 한다"며 "어떤 형식의 대화를 하던 국민의 마음을 모아서 협상을 해 나가고 북한이 호응해 올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통일준비'를 주제로 통일부와 외교부, 국방부, 국가보훈처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