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가 연초부터 활발한 기업설명회(IR) 활동을 통해 기업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에프엔씨엔터는 지난 15일 대신증권 스몰캡 데이를 시작으로 이날 하나대투증권, 20일 NH투자증권, 22일 KDB대우증권 후원 기업설명회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회사와 사업현황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에프엔씨엔터 관계자는 "주요 증권사 4곳으로부터 연초부터 동시에 러브콜을 받은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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