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한국 최초의 실내경기장인 장충체육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7일 다시 문을 연다. 지하 2층, 지상 3층에 연면적 1만1429㎡ 규모다.
사진은 14일 서울 중구 한 고층빌딩에서 바라본 장충체육관의 모습.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1.14 10:47
사진은 14일 서울 중구 한 고층빌딩에서 바라본 장충체육관의 모습.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