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턱스클럽 임성은, 근황 보니…'헉' 소리나게 잘 사는 이유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영턱스클럽 임성은, 근황 보니…'헉' 소리나게 잘 사는 이유 사진 제공=tvN '명단공개' 캡처
AD


영턱스클럽 '임성은', 과거의 영광속 지금은 뭐하나… '헉' 소리나게 잘 사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턱스클럽 임성은의 근황이 1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6년 ‘정’으로 데뷔와 동시에 인기를 모은 영턱스 클럽은 트로트 리듬이 가미된 노래로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사로잡았다. 신인상과 1위를 휩쓰는 등 ‘타인’ ‘못난이 콤플렉스’를 포함해 2000년까지 총 5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 보컬 임성은의 탈퇴를 기점으로 영턱스클럽의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영턱스클럽이 해체한 이유는 금전적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소속사에서 금전적 보상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멤버들이 줄줄이 탈퇴하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원년멤버이자 가장 먼저 팀을 탈퇴한 임성은은 2006년 6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필리핀에서 리조트와 스파 사업을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