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웅제약(이종욱)은 지난 9일부터 배우 유준상씨를 광고모델로 한 새로운 공중파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간 선생의 지친 간 이야기'라는 주제로 한 이번 광고는 신체에서 해독기능을 하는 주요 장기인 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친숙한 이미지의 국민남편 유준상씨가 모델로 나서 간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간 선생'으로 등장, 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광고에선 밴드 '장기하의 얼굴들'의 노래 '달이 차오른다'를 '독이 차오른다'로 개사해 이목을 끌었다.
정진우 부장은“사람들에게 왜 간 건강이 중요한지 알려주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이번 신규 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다”며“앞으로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하여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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