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정책방향 자문위원회를 열고, 정책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강병구 고려대 교수, 곽노성 동국대 교수,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문은숙 식품안전정보원장 등 학계, 언론, 연구원, 시민단체 등 민간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