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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연구개발로 7억여 원 세외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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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년간 슈퍼김1호·참조기 치어 등…전년보다 30% 늘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14년 한 해 동안 시험연구사업,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한 세외수입이 7억 7천300만 원을 기록, 2013년(5억 9천800만 원)보다 30%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별 특화품목 육성, 기후변화 대응 해조류 신품종 개발, 참조기 양식 산업화, 은연어 해수양식, 키조개 흑진주양식을 비롯해 새꼬막, 해삼, 가리맛 인공종묘 생산, 전복 천연먹이생물, 내수면 소득어종 개발 등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식기술 보급과 함께 어업인 소득 창출 등에 기여해오고 있다.

세외수입은 어업인 소득 창출을 위한 시험양식을 하는 중에 발생한 시험생산물의 부산물 판매 등으로 올린 것이다.


실제로 해남지원에서 전남 슈퍼김1호를 개발, 종자 2천816g을 분양한 1억 4천100만 원과, 상표권 및 선급료 등 사용료 수입 8천100만 원, 총 2억 2천500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영광지원에서 참조기 치어 12만 1천 마리를 판매해 8천만 원, 전복연구소에서 전복 천연먹이생물 5만 리터를 분양해 5천만 원, 진도지원에서 해삼종묘 10만 마리를 판매해 3천만 원을 올렸다. 민물고기연구소에서는 뱀장어, 비단잉어 등 1만 5천 마리를 판매해 6천500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강진지원에서는 전국 최초로 가리맛 인공종묘를 생산해 순천시 등에 10kg을 분양, 3천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가리맛의 자원 증대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등에 따른 관광객 감소로 2014년 입장료 수입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적극적인 관리와 홍보 등 관람객 유치에 최선을 다한 결과 2013년과 같은 수준인 2억 5천600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린 바 있다.


이인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2015년 소득이 높은 수산업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어촌’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 식량자원으로서의 해양수산생물 연구개발 확대, 지역 특성화 품목의 산업화 및 규모화·기업화를 추진, 생명산업을 기반으로 한 수산가공식품 연구개발, 선진 수산기술 개발보급을 통한 매력적인 어촌건설’ 등 4대 추진전략을 수립,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세외수입 확대로 도의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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