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시멘트, 계열사 성우종합건설 회생 개시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현대시멘트는 계열사 성우종합건설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이 24일 회생절차 개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시멘트의 성우종합건설에 대한 보증·담보총액은 4696억84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279.1% 규모다. 회사 측은 시행사 등 제3자 보증채무가 포함된 금액으로 이에 대해 PF사업장 정산 등을 통해 손실확정시 14.9%는 현금 변제, 나머지는 출자전환하기로 결의됐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