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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여자골프의 기대주이자 올해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인 '2014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A TOUR) 신인왕' 백규정(19)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아시아나는 백 선수와 백 선수 가족에게 1년간 최상위 클래스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날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진행된 프로골퍼 백규정 선수의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왼쪽)과 백규정(오른쪽)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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