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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2일 최근 논란이 된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으로 국회에서 국토교통위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최근 통합진보당 해산 명령 및 의원 박탈로 인해 오병윤 통합진보당 의원 자리에 명패가 빠져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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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12.22 10:59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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