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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2일 국회에서 국토교통위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위원들이 땅콩회황 사건에 관련된 자료를 요구하자 메모를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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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12.22 10:51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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