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의 차녀 박주형씨가 주식 1만3919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박씨의 보유지분은 15만821주로 소폭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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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12.17 21:5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의 차녀 박주형씨가 주식 1만3919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박씨의 보유지분은 15만821주로 소폭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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