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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공현주가 마네킹 각선미로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현주, 다이어트 부르는 이기적인 각선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공현주는 핑크색 초미니 핫팬츠를 입은 채 길고 쭉 뻗은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공현주는 최근 중국 국민 MC 허지옹(何炅)이 진행하는 중국 호남TV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판빙빙'으로 소개되면서 중화권에서 '아시아의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제이에스픽쳐스와 아신이 공동 제작하는 TV영화 '발레리노'(극본 정하나, 연출 이민우)의여주인공인 발레리나 지수연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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