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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밀레니엄 서울힐튼 지하1층 로비에 위치한 '진저브래드 하우스(Gingerbread House)'에서는 톡특한 크리스마스 선물용품을 내놨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전문 파티시에들이 직접 구워낸 빵으로 만든 진저브래드 하우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생강빵, 산타 모양의 초콜릿,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에서부터 세계 각국의 산타클로스 인형 등을 판매한다.
가격은 3000~75만원이다.
특히 오는 27~29일에는 일부 품목에 한해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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