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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는 '크리스마스 특별뷔페'를 출시했다.
연회장 그랜드 볼룸에서는 24일 저녁에 '크리스마스 이브 특별뷔페'를 내놨다. 가격은 성인 10만원, 어린이 6만원이다. 500명이 동시 입장이 가능한 연회장 그랜드 볼룸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작싱되며 라이브 공연(재즈공연, 뮤지컬 공연 등)과 함께 산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한 영국풍 바 오크룸에서도 25일 점심에 크리스마스 특별뷔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성인 8만원, 어린이 4만8000원이다.
한편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자선열차는 빠른 속도로 달리는 고속열차, 터널, 다리를 건너 운행하는 화물 열차 등 다양한 모양의 열차 100여대가 후원사의 로고를 달고 운행하고 있으며 무료로 감상 가능하다. 전기기간은 내년 1월 18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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