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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뷔페 레스토랑 카페 395가 새로운 음료 패키지를 내놨다.
카페 395에서 점심 저녁에 뷔페식사 이용 시 추가요금으로 바(Bar)에 마련된 각종 음료(하우스 와인, 국산 맥주, 주스 등)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추가요금은 점심 1만8000원, 저녁 2만2000원이다.
지난 7월 새롭게 오픈한 카페 395는 '마켓 투 테이블(Market to Table)'이란 콘셉트로 뷔페요리의 큰 틀을 이루는 각각의 섹션을 대표하는 요리들이 상시 준비돼 있다.
또한 매일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하거나 제철식재료를 이용하여 섹션별로 배치된 전문요리사들이 개방된 조리공간(액션 스테이션)에서 즉석요리도 제공된다. 뷔페 식사가격은 8만7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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