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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지하 로비층에 위치한 바 오크룸에서는 해피아워(Happy Hour) '카베리 와인뷔페(Carvery & Wine Buffet)'를 출시했다.
오는 17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카베리 와인뷔페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와인과 맥주에 어울리는 메뉴인 '야채 샐러드', '양배추 샐러드', '타이 국수 샐러드', '훈제 연어 샐러드', '멕시칸 토마토 샐러드', '크림스프', '허브 감자요리', '볶음밥과 김치', '독일식 소시지구이', '독일식 슈바이네 학센(돼지 족발요리)', '통오리 바비큐', '양갈비 구이', '돼지갈비', '몽고식 닭다리구이', '소고기 찹스테이크', '과일 화채' 등가 뷔페식으로 제공된다. 와인은 칠레 J뷰숑 카베르네 쇼비뇽 칠레 J뷰숑 샤르도네 등이며, 맥주는 카스 생맥주로 제공된다.
가격은 4만7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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